체중과 체력을 관리할 때 쓰는 도구는 대체로 세 갈래입니다. 먹은 것을 기록하는 도구, 몸을 움직이게 하는 도구, 결과를 재는 도구입니다.
식단 기록은 팻시크릿·마이피트니스팔처럼 음식 데이터베이스가 큰 앱이 편합니다. 눔이나 다노는 기록에 코칭과 커리큘럼이 붙은 유료 프로그램이라 혼자 지속하기 어려울 때 선택지가 됩니다.
운동 쪽은 홈트·러닝·헬스로 나뉩니다.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은 무료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런데이는 걷기에서 달리기로 넘어가는 단계별 코칭을 안내합니다. 기록은 스트라바·나이키 런클럽·가민 커넥트·런키퍼 쪽에 쌓이고, 걸음 수는 삼성헬스·애플 건강·캐시워크·워크온에서 관리합니다. 체성분은 인바디 기기 기록을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홈트·운동 사이트 고를 때 확인할 점
체중 숫자보다 체성분과 허리둘레가 더 안정적인 지표입니다. 같은 조건(아침 공복)에서 주 1회 정도만 재는 편이 좋습니다.
홈트는 강도보다 지속 가능한 시간이 중요합니다. 20분짜리를 주 4회 하는 쪽이 한 시간짜리를 주 1회 하는 것보다 대체로 낫습니다.
지병이 있거나 통증이 있는 상태라면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하세요. 앱의 안내는 일반적인 기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