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는 상품가만 보면 싸 보이지만 배송비와 관세를 더해야 실제 이득인지 알 수 있습니다. 통관 규정을 미리 아는 것이 실패를 줄입니다.
아마존, 아이허브, 알리익스프레스처럼 한국 직배송을 지원하는 곳은 절차가 간단합니다. 직배송이 없는 쇼핑몰은 배송대행지(배대지)를 거쳐야 하며, 미국·일본·중국 등 국가별로 이용하는 배대지가 다릅니다. 무게와 부피에 따라 요금이 매겨지므로 여러 상품을 묶어 보내면 배송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통관에는 개인통관고유부호가 필요하고 관세청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발급받습니다. 목록통관과 일반통관은 기준이 다르고, 면세 한도를 넘으면 관세와 부가세가 붙습니다. 식품·의약품·전자제품은 품목별로 별도 규제가 있어 반입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문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직구·배송대행 사이트 고를 때 확인할 점
개인통관고유부호는 관세청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직구 전에 미리 준비하세요.
상품가·배송비·관세·부가세를 모두 더한 최종 금액으로 국내 가격과 비교하세요.
식품, 의약품, 화장품 등은 수량 제한이나 반입 금지 품목이 있으니 주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