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는 항공·숙소·현지 이동·정보 수집으로 나뉘고, 각 단계마다 강한 서비스가 다릅니다. 예약 사이트 한 곳만 보면 같은 상품을 더 비싸게 사기 쉽습니다.
항공권은 스카이스캐너나 구글 항공검색처럼 여러 항공사를 한 번에 비교하는 메타서치로 시세를 파악한 뒤, 실제 결제는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변경·환불 처리가 훨씬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숙소는 아고다·부킹닷컴·호텔스컴바인·에어비앤비가 각각 강한 지역과 숙소 유형이 다르므로 두세 곳을 비교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지에서는 지도 앱이 사실상 필수입니다. 국내는 네이버지도와 카카오맵이 대중교통·맛집 정보에서 앞서고, 해외는 구글맵이 표준에 가깝습니다.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내려받아 두면 데이터가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길찾기가 가능합니다.
여행·지도 사이트 고를 때 확인할 점
항공권은 메타서치로 시세만 확인하고, 결제는 항공사 공식 사이트에서 하는 편이 변경·환불에 유리합니다.
숙소 예약 시 취소 가능 요금과 환불 불가 요금의 차액을 비교해 보세요. 일정이 유동적이면 취소 가능 쪽이 낫습니다.
해외여행 전 구글맵에서 해당 지역 오프라인 지도를 미리 저장해 두면 로밍 없이도 길찾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