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사고는 대부분 복잡한 해킹이 아니라 비밀번호 재사용과 피싱 링크에서 시작됩니다. 기본만 지켜도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백신은 윈도우 기본 제공 디펜더만으로도 기본 방어가 되고, 알약·V3 등 국내 백신이나 해외 제품을 추가로 쓰기도 합니다. 비밀번호는 사이트마다 다르게 쓰는 것이 핵심이라, 비트워든·1패스워드 같은 관리자를 쓰면 현실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2단계 인증은 계정 탈취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피싱과 스미싱은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와 경찰청에 신고할 수 있고,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금융회사에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합니다. 내 계정 정보가 유출됐는지는 Have I Been Pwned 같은 서비스로 확인할 수 있고, 명의도용은 계좌정보통합관리와 명의도용방지 서비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