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자료는 일반 검색으로는 잘 나오지 않습니다. 국내 논문, 해외 논문, 학위논문, 특허는 각각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쓰는 것이 빠르고 정확합니다.
국내 논문은 RISS와 KCI가 기본입니다. RISS는 학위논문과 국내 학술지, 소장 도서까지 폭넓게 다루고, KCI는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논문의 서지 정보와 인용 관계를 제공합니다. 소속 대학이나 도서관 계정으로 접속하면 유료 원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 논문은 구글 스칼라로 폭넓게 훑고, 의학·생명과학은 펍메드, 물리·수학·전산은 아카이브(arXiv)의 프리프린트를 확인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오픈액세스 논문은 DOAJ와 각 저널 사이트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인용 형식은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가 자동 생성해 줍니다.
학술 자료는 무엇을 찾느냐에 따라 출발점이 다릅니다. 국내 학위논문과 해외 저널, 통계 수치는 각각 모여 있는 곳이 따로 있어, 처음부터 맞는 곳에서 시작하면 검색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 찾는 자료 | 먼저 볼 곳 | 참고 |
|---|---|---|
| 국내 학위논문·학술지 | RISS, KCI, DBpia, 국회도서관 | 원문은 소속 도서관 계정으로 열면 무료인 경우가 많음 |
| 해외 저널·프리프린트 | 구글 스칼라, Semantic Scholar, arXiv | 인용 수와 발행 연도를 함께 확인 |
| 의학·생명과학 | PubMed | 초록은 공개, 원문은 학술지별 정책에 따름 |
| 국가 통계·지표 | 국가통계포털(KOSIS), 공공데이터포털 | 원자료 출처와 조사 시점 표기를 확인 |
| 기업·산업 자료 | 전자공시시스템(DART), 각 협회 발간자료 | 공시 자료가 언론 기사보다 정확 |
| 표준·특허 | 특허정보넷 키프리스, 표준정보망 | 선행 자료 조사에 필수 |
원문이 막혀 있을 때는 먼저 소속 기관의 도서관 접속을 거쳐 보세요. 학교·회사가 구독 중인 데이터베이스라면 같은 논문이 그대로 열립니다. 저자 페이지나 기관 리포지터리에 공개본이 올라와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용 표기는 찾을 때 같이 저장하는 편이 낫습니다. 대부분의 데이터베이스가 인용 형식을 바로 복사할 수 있게 제공하므로, 자료를 모을 때 출처와 접속 날짜를 함께 적어 두면 나중에 다시 찾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이름을 누르면 해당 사이트의 공식 주소로 새 창에서 이동합니다.